부여에서 발견한 것
첫 작품은 ‘2천 년 전 백제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곳을 어떻게 알게 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손으로 만들고, 눈으로 보고, 발로 이동하며 문화를 경험했다. 가마와 치미, 종이부채, 문양을 활용한 피자, 박물관, 황포돛배를 통해 역사 속 세계에 자신의 방식으로 들어갔다.
두 번째 작품은 문화와 생활이 연결되어 있으며 결국 사람에게 돌아온다는 생각을 담았다. 원래 지역에서 살던 사람, 돌아와 창업한 사람, 외지에서 들어와 지역을 이해하고 관계를 만드는 사람들의 생활을 기록했다.
두 편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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