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3 · 행사 기록

라운드테이블
읽기용 스크립트

발언 순서에 따라 발표와 대화의 취지를 한국어로 정돈한 기록입니다. 직접 인용문이나 축어 전사가 아닙니다.
  1. 제1조 · 해외 관광객의 체류 확대
  2. 진행 안내 · 세 조의 발표 후 질문
  3. 제2조 · 도착 이후의 지역 내 이동
  4. 제3조 · 청년 유출과 주민 사이의 연결
  5. 제3조 · 주민이 안내하는 하루
  6. 제3조 · 한 달 살기와 지역 협업
  7. 종합 의견 · 외국인도 쓰기 쉬운 이동수단
  8. 마무리 · 관찰을 각자의 지역으로 가져가기
  9. 참석자 감사·단체사진·인터뷰 안내

제1조 · 해외 관광객의 체류 확대

제1조 발표자(이름 미확정) / 한국어 순차통역 · 01:00:17,958 — 01:04:02,541

해외 관광객이 부여에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도록 숙박과 지역 상점의 소비 접점을 함께 설계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단기 방안으로 숙박 지원·할인과 상점 소비쿠폰을 묶은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저녁에 할 수 있는 일이 적고 상점이 일찍 문을 닫는다는 체류 경험을 바탕으로 야간 관광을 제안했다. 각 관광지가 자기 시설만 소개하기보다 다른 관광지와 상점의 안내도 함께 제공해, 방문객이 다음 목적지를 쉽게 찾도록 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부산패스를 비교 사례로 언급하고, 부여패스도 협력 가게와 할인 혜택을 더 잘 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약 20개 협력업체라는 수치는 당시 발언 속 소개이며 현재 운영현황을 확인한 수치가 아니다.

진행 안내 · 세 조의 발표 후 질문

진행자 / 통역(이름 미확정) · 01:04:09,250 — 01:04:55,416

발표에 대한 질문과 보완 의견은 세 조의 발표를 모두 들은 뒤 나누기로 했다. 순차통역이 원활하도록 발언을 짧은 단위로 끊어 달라고 안내했다.

제2조 · 도착 이후의 지역 내 이동

제2조 발표자(이름 미확정) / 한국어 순차통역 · 01:05:04,916 — 01:09:54,208

자전거로 강을 건너고 지역을 이동한 경험에서 교통의 불편을 이야기했다. 부여까지 오는 길보다 도착한 뒤 목적지 사이를 이동하는 문제가 중요하다고 봤다. 자전거로 가기에는 멀고 자동차를 타기에는 가까운 중간 거리의 이동 공백을 설명했다.

대만에서 익숙한 오토바이 이용 문화를 예로 들며, 주요 승하차 지점에 공유·대여 이동수단을 배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한국과 대만이 오토바이의 위험성과 일상적 용도를 다르게 인식한다는 경험도 교환했다.

면허에 대한 설명이 나왔지만 중국어 발언 자체에서도 정확한 규정을 확실히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면허 불필요 등의 표현을 실행 가능한 사실로 채택하지 않고, 실제 도입 전 검토가 필요한 당시 의견으로 남긴다.

제3조 · 청년 유출과 주민 사이의 연결

제3조 발표자(이름 미확정) / 순차통역 · 01:10:02,875 — 01:12:08,791

제3조는 부여와 난터우의 공통 문제로 인구 유출과 고령화를 들었다. 지역의 기관·단체와 공동체 사이의 교류가 중요하며, 난터우에서는 고령층과 산간 지역 주민과의 교류에도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방문자가 지역을 걷고 경험하는 가이드 프로그램을 해결 방향으로 제안하고, 이를 단기 체험과 장기 체류로 나누어 설명했다.

제3조 · 주민이 안내하는 하루

제3조 발표자 / 순차통역 · 01:12:08,833 — 01:15:11,875

청년들이 며칠간 경험한 백제문화, 지역 상점, 체험 수업을 하나의 하루 코스로 연결하고 주민이 직접 안내하자는 제안이다. 주민의 설명을 들으며 가게와 장소를 방문하면 관광지를 확인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역의 생활과 관계를 만날 수 있다고 봤다.

가이드는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구성하되, 직장인은 주말에, 시간 활용이 가능한 고령층은 평일에 참여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외국인이 자신의 지역을 찾아온 데서 주민이 느끼는 자긍심과, 방문객이 주민과 연결되며 다시 찾아올 가능성을 함께 이야기했다.

제3조 · 한 달 살기와 지역 협업

제3조 발표자 / 순차통역 · 01:15:13,291 — 01:19:24,333

장기 방안으로 외국인이 부여에서 한 달가량 생활하며 지역 브랜드·상점과 함께 배우고 협업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예시로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다루는 일을 배우는 장면을 들며, 방문자가 현지 생활에 더 깊이 참여하고 주민과 협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한 달 살기 경험을 외국인에게도 열어 주자는 취지였다. 무비자 체류와 아르바이트에 관한 발언도 나왔지만, 실제 체류 자격과 활동 허용 범위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공개 원고는 이를 검토할 제안으로 표현하고 실행 조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참가자 모집과 지역 파트너 연결, 체험 동선, 지방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자원으로 언급됐다. 이번 방문에서 주민과 청년이 교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부여에서 운영 방식이 만들어지면 다른 지역에도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봤다.

외국인이 한국 주민과 소통하기 어렵다는 점을 들어, 언어가 실행 과정에서 고려할 중요한 조건이라고 말했다. 참가자가 지역 생활과 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언어 소통을 돕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정리된다.

종합 의견 · 외국인도 쓰기 쉬운 이동수단

진행자 / 추가 의견 발표자 / 순차통역(개인 이름 미확정) · 01:19:26,083 — 01:21:16,708

세 조의 발표를 마친 뒤 진행자는 다른 조의 아이디어에 대한 질문과 보완 의견을 받았다.

한 참가자는 지역 내 이동수단 아이디어에 호응하며, 제주에서 렌터카로 여행하는 대만인의 경험과 공유 이동수단을 언급했다. 이동수단을 갖추는 것뿐 아니라 외국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방향으로 제안을 확장했다.

마무리 · 관찰을 각자의 지역으로 가져가기

진행자 / 순차통역 · 01:21:22,291 — 01:22:21,958

진행자는 추가 질문과 의견이 없으면 라운드테이블을 마치겠다고 안내했다. 참가자들이 관광만을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지역문제를 관찰하고 함께 해결 방법을 찾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날의 생각을 이후 충주 일정에서도 더 발전시키고, 대만에 돌아가 각자의 고향에서도 이어 가기를 바랐다. 이는 발표를 확정 사업으로 선언한 것이 아니라 다음 관찰과 실천으로 이어 가자는 마무리 취지다.

참석자 감사·단체사진·인터뷰 안내

진행진 / 순차통역 · 01:22:23,291 — 01:24:25,125

시간을 내어 함께한 지역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단체사진 촬영을 안내했다. 이어 별도 인터뷰를 희망했던 학생들의 수를 확인하고 촬영 이후의 진행을 조율했다.